120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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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아이프칠드런 홍보대사 유준상, AI가 아닌 ART가 미래다 | 유준상 | 2025-08 | 335 |
| (119)제4의 벽 | 박신양 | 2024-03 | 3833 |
| (118)얼굴조차 모르던 아버지, 작가 임군홍을 마음에 그린 73년 | 임덕진 | 2023-09 | 3772 |
| (117)결핍과 절박함 속에서 나아간 예술을 들여다보다 | 김태훈 | 2023-04 | 3927 |
| (116)러빙 속초, 버닝 속초 | 박인식 | 2021-12 | 4671 |
| (115)소호(SOHO)의 백남준 | 박흥영 | 2021-09 | 4384 |
| (114)레오나르도 다빈치, 그의 생각법 | 구준엽 | 2021-08 | 28398 |
| (113)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와 내가 누구인가? | 서지문 | 2021-06 | 4258 |
| (112)화가 밀레와 무용가 조택원 | 성기숙 | 2020-06 | 4834 |
| (111)아버지와 아들 | 한성구 | 2020-04 | 5075 |
| (110)현대미술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준 이세득 화백 | 장일범 | 2020-03 | 5324 |
| (109)나의 타임리얼리티: 단절과 흔적 그리고 망각 | 심장섭 | 2020-02 | 4625 |
| (108)자연은 언제나 옳다 | 함혜리 | 2020-01 | 10027 |
| (107)루카스 크라나흐와 마르틴 루터 | 이정구 | 2019-11 | 6877 |
| (106)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에 가다 | 박양우 | 2019-10 | 4759 |
| (105)개미와 연필 이야기 | 이생진 | 2019-09 | 4868 |
| (104)예향, 전주를 기억하며 | 신경민 | 2019-04 | 5039 |
| (103)독일 카셀의 개념예술의 전시장 도큐멘타 | 노명환 | 2019-03 | 5941 |
| (102)영화로 만나는 그림 | 박효주 | 2019-02 | 4776 |
| (101)기회와 인연 | 김용수 | 2018-12 | 4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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