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과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주요 프로그램 중 「뮤지엄×즐기다」에 뮤지엄한미는 <종로의 기억: 사진 속으로> 프로그램으로 참여합니다.
<종로의 기억: 사진 속으로> 프로그램은 삶의 터전으로서 종로에 대한 기억을 함께 나누고 기록하는 예술 활동입니다.
참여자들이 장소와 오브제를 매개로 자신의 이야기를 사진에 담아 간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일시: 5월 9일(금) 10:00-12:00 / 5월 16일(금) 10:00-12:00
◾장소: 뮤지엄한미 삼청별관 (서울 종로구 삼청로 11길 11)
◾참가비: 무료
◾대상: 종로구 주민 10명 내외(가족 단위 신청 가능)
◾신청링크: https://forms.gle/td4ppz3vmKMNxh2U9
◾프로그램 상세 내용
1차시. 5월 9일 (금) 10:00-12:00
장소성과 오브제의 개념과 이를 활용한 예술가 소개 · 종로구에 대한 기억과 연결되는 오브제 상상하기
2차시. 5월 16일 (금) 10:00-12:00
오브제를 초상 사진처럼 촬영 · 사진 일기 남기기
◾문의: 02)722-1315/ edu@museumhanm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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