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이진준 / 순혈주의도 평범하게 살기위한 역할놀이인가
- [2006-04-00] 강철 [2931]
- “우리사회는 이질적인 것에 대한 경계와 강박증에 가까운 순혈주의의 전통을 낯설고 혼성적인 것에 대한 집단적 폭력으로 표출시켜왔다. 분류시키고 단순화하여 타인이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교감하려...
홍익대학교 예술학과에서 현대미술을 공부하고, 성공회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에서 종교미술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포토> 디렉터이며, 『사진연감』,『KREATIVE』발행인이다.『디자인』수석기자를 거쳐 <김달진미술연구소> 편집연구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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