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183)미술계 인간쓰레기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1) | 김성호 | 2021-12 | 2132 |
| (182)이상한 미술품 가격 확인 | 박영택 | 2021-11 | 3521 |
| (181)배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배우자 | 이선영 | 2021-06 | 1294 |
| (180)비엔날레 문법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10) | 김성호 | 2021-05 | 2124 |
| (179)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술 문화의 르네상스를 바라며 | 오병희 | 2021-04 | 1745 |
| (178)터 무늬 있는 공간들을 기다리며 | 이선영 | 2021-04 | 1400 |
| (177)아카이브가 시각적 관습에 미치는 영향 - 시간의 종류들 | 현시원 | 2021-03 | 2395 |
| (176)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기본소득으로 | 이선영 | 2021-01 | 1331 |
| (175)예술 마이스터 길드 | 문두성 | 2020-12 | 1327 |
| (174)일하지 않는 감독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9) | 김성호 | 2020-11 | 2491 |
| (173)사회적 위기와 예술가 | 이선영 | 2020-09 | 1572 |
| (172)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의 진행과 의의 | 최두수 | 2020-07 | 1962 |
| (171)정보화시대의 예술적 담론에서 부분과 전체의 관계 | 이선영 | 2020-06 | 1342 |
| (170)너 자신을 알라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8) | 김성호 | 2020-05 | 2713 |
| (169)닫힌 문을 여는 예술 | 이선영 | 2020-04 | 1418 |
| (168)오늘의 예술계 : Art world | 성원선 | 2020-03 | 2299 |
| (167)장기화되고 있는 민폐 | 이선영 | 2020-02 | 1395 |
| (166)미술을 읽지 못하는 시대 | 강태성 | 2020-01 | 1826 |
| (165)나는 화가다 | 김성호의 미술계 팩션(7) | 김성호 | 2019-12 | 3657 |
| (164)아직 피워야 할 두 송이의 꽃 | 홍지수 | 2019-11 |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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