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100)구상에서 추상을 창조해온 주수일 | 박광무 | 2018-05 | 4674 |
| (99)그림이 건네준 위안 | 양영은 | 2018-04 | 1662 |
| (98)고흐(GOGH)와의 인연 | 오세정 | 2018-03 | 1263 |
| (97)영혼이 맑은 화가, 박돈 | 김초혜 | 2018-02 | 2639 |
| (96)이인성(李仁星)의 초기 수채화 작품 <풍경>(1931)의 발견 | 김동화 | 2018-01 | 3112 |
| (95)神과 像 - 붓다 로드 | 이상협 | 2017-11 | 1724 |
| (94)경로의존이 미술 감상에 미치는 영향 | 신형덕 | 2017-10 | 1424 |
| (93)질주하는 삶으로부터의 도피, 거기서 만난 자유 | 이소연 | 2017-09 | 1407 |
| (92)물리학자와 화가 사이 | 이기진 | 2017-08 | 1311 |
| (91)고향에서 박물관 노동과 미술관 힐링 | 이종철 | 2017-07 | 1136 |
| (90)작품에는 작가의 감성이 배어있다 | 조희문 | 2017-06 | 2312 |
| (89)오래된 그림.. 나의노래 | 이은미 | 2017-05 | 1218 |
| (88)‘아니 벌써’ 김창완의 그림 | 주철환 | 2017-04 | 1647 |
| (87)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여겼을 때 | 신현림 | 2017-03 | 1188 |
| (86)쓸모없는 일에의 동경 | 노재현 | 2017-02 | 1395 |
| (85)색채와 나 | 김승옥 | 2017-01 | 1440 |
| (84)음악과 미술 사이에서 | 이장직 | 2016-12 | 1984 |
| (83)트리니다드에서의 만남 | 이승엽 | 2016-11 | 1184 |
| (82)유화정물과 금천 미세스 | 안호상 | 2016-10 | 1051 |
| (81)그림에서 음악을 듣는다 | 전동수 | 2016-09 | 2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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