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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박영택(b.1963)은 [얼굴이 말하다, 마음산책(2010)], [예술가의 작업실(2012)]을 저술하였고 아시아프 총감독(2010)을 역임하였으며,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예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547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중광 / 삼매와 광기의 사이 | 박영택 | 2011-08 | 3554 |
| 최영진 / 고인돌의 피부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 | 박영택 | 2011-08 | 1928 |
| 배진희 / 가족의 일상, 가정의 내부 | 박영택 | 2011-06 | 1611 |
| 오형근 / 불안한 초상 | 박영택 | 2011-06 | 1205 |
| 우상호 / 일상의 풍경, 카르마의 풍경 | 박영택 | 2011-06 | 1244 |
| 정동석 / 어둠 속의 불빛 | 박영택 | 2011-06 | 1803 |
| 정보영 / 공간의 사유, 사유의 재현 | 박영택 | 2011-06 | 1333 |
| 정종해 / 선으로 포착된 생명 | 박영택 | 2011-06 | 1353 |
| 조헌 / 허상을 쫓는 초상 | 박영택 | 2011-06 | 1213 |
| 황인기의 작업 | 박영택 | 2011-06 | 1414 |
| 김덕용 / 심상의 기억 | 박영택 | 2011-04 | 3352 |
| 김웅의 회화 / 기억을 머금은 표면 | 박영택 | 2011-04 | 1516 |
| 민정수 / '불가사의한 모순' | 박영택 | 2011-04 | 1202 |
| 변선영 / 가치없음에 대한 헌신 | 박영택 | 2011-04 | 1308 |
| 성정원 / 깊이를 지닌 텅 빈 내부 | 박영택 | 2011-04 | 1466 |
| 이선민 / 가족구성원이라는 페르소나 | 박영택 | 2011-04 | 1188 |
| 이원균 / 기억이 봉인된 공간 | 박영택 | 2011-04 | 1505 |
| 지콜론 | 박영택 | 2011-04 | 1419 |
| 김주민 / 질료로 연출된 조감의 풍경 | 박영택 | 2011-03 | 1648 |
| 김품창 / 제주도의 일상, 그리고 꿈꾸기 | 박영택 | 2011-03 | 1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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