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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88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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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NT EXHIBITION / 同行展
    (강은영, 김동연, 김순공, 김정란, 박희순, 배지현, 윤승형, 이선호, 이지형, 장성보)
  • 2025-12-13 ~ 2025-12-19
  • 갤러리산수 (070-8202-4787)
  • 갤러리 산수 판화아카데미 1기 9명 작가님들의 6개월간 제작한 다양한 판화 작품들을 선별하여 그룹전을 진행합니다.출품한 작품의 대부분은 동판화, 아쿼틴트, 레터프레스, 세리그래피, 목판화등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
• • 리우춘이 단국대학교 박사학위 청구전
    
  • 2025-12-13 ~ 2025-12-19
  • 뮤지엄호두 (041-414-4464)
• • 12월 22일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 프리뷰
    
  • 2025-12-13 ~ 2025-12-22
  • 케이옥션 (02.3477.8888)
• • 12월 메이저 경매 프리뷰
    
  • 2025-12-13 ~ 2025-12-23
  • 케이옥션 (02.3477.8888)
• • 제5회 한·일현대조각의 Vision전
    
  • 2025-12-13 ~ 2025-12-26
  • 갤러리끼 PAJU (031-8071-8822)
• • 한재훈전
    
  • 2025-12-13 ~ 2025-12-27
  • 갤러리자작나무 (02.733.7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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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예술인협회전 초예개화
    (심숙희)
  • 2025-12-13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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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행복예술인협회 展    初藝開花초예개화 : 예술의 첫 순간, 감각의 꽃이 피어나다.2025. 12. 13 - 12. 28정부세종청사 체육관 제 1관, 2관 전시실(세종특별자치시 도움8로 11-10)좌) 홍시연, 왜곡된 풍경 130.3x162.2cm, Acrylic on canvas, 2024 우) 이선미 달ㆍ별캐기 체험장 80...
• • 한결·김수진·류연·이정민전
    
  • 2025-12-13 ~ 2026-01-10
  • 호리아트스페이스 (02-511-5482)
• • Where Winter Meets Our Glow
    
  • 2025-12-13 ~ 2026-01-18
  • 화이트스톤갤러리 (02-318-1012)
• • AXIS 2025
    
  • 2025-12-13 ~ 2026-01-23
  • 021갤러리 (053-743-0217)
• • 서숙양 회화전
    
  • 2025-12-13 ~ 2026-01-24
  • 청담보자르갤러리 (02-543-5662)
• • 이대로 정말 이대로
    
  • 2025-12-13 ~ 2026-02-14
  • 필동갤러리 (02-2266-5889)
• • 에드워드 버틴스키 사진전
    
  • 2025-12-13 ~ 2026-03-02
  • 서울역사박물관 (02.724.0114)
• • The Palette of 13 California in Our Colors
    
  • 2025-12-12 ~ 2025-12-14
  • LA 갤러리웨스턴 Gallery Western (323.962.0008)
• • 12월 온라인경매 프리뷰
    
  • 2025-12-12 ~ 2025-12-17
  • 라이즈아트 (02-3477-7117)
• • 춘천현대사생회전
    
  • 2025-12-12 ~ 2025-12-17
  • 춘천미술관 (033.241.1856)
• • 신소연 회화전
    
  • 2025-12-12 ~ 2025-12-21
  • 갤러리1898 (02-727-2336)
• • 이종석 회화전
    
  • 2025-12-12 ~ 2025-12-21
  • 갤러리1898 (02-727-2336)
• • 김나현 이콘전 
    
  • 2025-12-12 ~ 2025-12-21
  • 갤러리1898 (02-72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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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東·時 – 동·시
    (박진화, 길종갑, 조정태, 노경호, 김덕진, 설종보, 진창윤)
  • 2025-12-12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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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력을 위하여-동녘 동展에 부쳐   박응주(미술비평가)   지난 한때 젊었던 날들은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거대 권력에 맞서 예술이 무기가 되어도 좋으리란 이념의 언어들에, 아니 정념의 돌개바람에 휘말려 분투했던 사랑의 날들이었다. 산업화라는 급속 욕망의 희생물, 노동자들의 산업재해에 함께 아파했던 긍휼과 연민, 불의한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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