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차장 PD, 《다큐의 쓰임》 디지털 크리에이터, 한겨레교육센터 1인 영상제작 <원맨리포터> 강사 (2009-2019) 역임.
9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9)김시내의 예술: 관계를 전복하는 언어 | 이희수 | 2025-10 | 201 |
| (8)한광우의 예술: 사색의 운동회 | 이희수 | 2025-09 | 297 |
| (7)손정기의 예술: 영감을 제공하는 행위 | 이희수 | 2025-08 | 441 |
| (6)김레이시의 예술 : 숨 쉬듯 그어낸 순간 | 이희수 | 2025-07 | 477 |
| (5)김미경의 예술: 질문하며 나아가는 과정 | 이희수 | 2025-06 | 605 |
| (4)권기수의 예술: 직업이자 삶의 일부 | 이희수 | 2025-05 | 654 |
| (3)이진영의 예술: 우연과 필연의 발견 | 이희수 | 2025-04 | 751 |
| (2)도파민최의 예술: 말살 과정을 견디는 반복 | 이희수 | 2025-03 | 803 |
| (1)강미현의 예술: 비워내기 | 이희수 | 2025-02 | 1001 |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