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46 건◇예술의 전당
△경영본부장 박치웅 △예술〃 태승진 △사업〃 전해웅 <승진> ▽부장 △음악부 이재석 △서예부 이동국 △고객지원부 길세연 <전보> ▽부장 △기획전략부 윤동진 △경영지원부 김영곤 △시설관리부 이은관 △홍보부 조내경 △공연부 박민정 △미술부 조성문 △사업개발부 고영근 △아카데미부 황복희 △감사보 문창국 △음악무대팀장 길준웅 △공연무대팀장 이용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장 양건열 △관광산업연구실 지역관광기획평가센터장 김향자 △융합연구실 국제교류교육센터장 심백남 △연구기획조정실 홍보협력팀장 김종진

재단법인 송은문화재단은 9일 제13회 송은미술대상 수상자로 설치작가 박혜수 씨(사진)를 선정했다.지난해 12월19일부터 서울 압구정로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최종 심사를 위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우수상은 강서경(회화설치), 김지은(설치), 차혜림(회화설치) 씨에게 돌아갔다.
- 한국경제 2014.01.10

김홍희(66) 서울시립미술관장의 임기가 2016년 1월까지로 2년 연장됐다. 김 관장은 2012년 1월 취임했으며, 이번 달 2년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 조선일보 2014.01.09
북한이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유적지에 1,500만달러(160억원)를 들여 문화ㆍ역사 박물관을 개관한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북한은 앙코르와트 유적군이 있는 캄보디아 관광도시 시엠립 시내에 '그랜드파노라마 박물관'을 건립해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 박물관은 북한이 해외에서 벌인 건설사업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평가된다.
박물관 내부에는 가로 120m, 높이 13m 크기의 대형벽화가 설치돼 있는 등 8~15세기 캄보디아 예술품 수백 점이 전시돼 있다. 3차원 영화관 외에도 눈 덮인 백두산 기슭의 김정일 생가를 그린 전시품이 있다. 현재 50명이 넘는 예술가들이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북한이 앙코르와트에 박물관을 직접 세운 건 캄보디아에 대한 외교적 영향력 확대와 함께 외화벌이용으로 분석된다. 한때 캄보디아와 형제국이었던 북한은 김일성 주석과 각별했던 노로돔 시아누크 전 국왕이 2012년 타계하면서 틈이 벌어진데다 한국이 캄보디아의 주요 투자유치국으로 부상하자 유대관계 복원에 힘을 쏟고 있다.
경제난이 심각한 북한은 박물관을 기증하는 조건으로 10년간 운영권을 확보해 입장료 수입을 얻게 됐으며 캄보디아에서 네 번째 해외식당 개점도 준비 중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 한국일보 2014.01.08
삼성문화재단은 올해 파리국제예술공동체(Cite Internationale des Arts)에 입주할 작가를 공모한다. 지원 자격은 5년 이상의 미술활동 경력을 지닌 작가로 왕복 항공료와 창작활동 지원금, 관리비 등을 지원받는다. 포트폴리오와 입주 신청서를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cite.apply@samsung.com)로 제출하면 된다. 파리국제예술공동체는 파리 퐁피두센터 근처의 마레 지역에 자리한 아틀리에다. 한국의 젊은 작가들에게 도약의 기회를 주기 위해 1996년부터 2060년까지 장기 임대 중이다. 1997년 이후 조용신, 윤애영, 김영헌, 금중기, 한기창, 김소연 등이 입주 작가로 활동했다.
- 서울신문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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