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 (20)파리의 한국화가들 | 모철민 | 2011-08 | 2916 |
| (19)로댕의 조각상 <깔레의 시민>을 생각하다 | 김후란 | 2011-07 | 2229 |
| (18)그림, 음악의 날개를 타고 | 탁계석 | 2011-06 | 1934 |
| (17)낯설수록 절실한 | 손철주 | 2011-05 | 3138 |
| (16)나의 미술품 수집 이야기 | 유상옥 | 2011-04 | 2359 |
| (15)베르메르의 흔적을 찾아 헤매던 나날들... | 조윤선 | 2011-03 | 2719 |
| (14)강릉 선교장 | 이기웅 | 2011-02 | 2057 |
| (13)예술, 그 정신의 세례식 | 김남조 | 2011-01 | 1951 |
| (12)박물관, 충실한 준비기간을 통해 탄생하여야 하는 이유 | 김종규 | 2010-12 | 1466 |
| (11)젊은 시절 조각가의 꿈 | 김원 | 2010-11 | 2042 |
| (10)빌바오와 구겐하임미술관 | 오세훈 | 2010-10 | 2322 |
| (9)폭풍 속의 예술혼:윌리엄 터너 | 권지예 | 2010-09 | 7549 |
| (8)희생자의 폭력극복 : 홍성담의 경우 | 채수일 | 2010-08 | 2311 |
| (7)연금술사적 예지력의 미술가, 레메디오스 바로 | 문소영 | 2010-07 | 4190 |
| (6)땅의 기억과 풍경 | 송수정 | 2010-06 | 2086 |
| (5)The realms of the unreal : The End is a beginning, 헨리 다거 | 2010-05 | 4963 | |
| (4)눈에 선한 작고 작가들, 재조명 재평가 작업이 필요하다 | 정중헌 | 2010-04 | 3048 |
| (3)미술은 오래전부터 비즈니스였다. | 표정훈 | 2010-03 | 2018 |
| (2)우연히 들어온 그림 한 점이 바꾼 나의 미술이야기 | 정병국 | 2010-02 | 2339 |
| (1)내가 그린 그림과 ‘Berlinart 1961~87’ | 이성미 | 2010-01 |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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