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환
심현섭 / 미술평론가(hsshimz@gmail.com)
www.daljin.com/author/8887
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1028 건
컬럼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 국내 미술상의 현황과 의의-다시, 미술상의 권위를 생각한다 |
고충환 |
2022-08 |
2487 |
| 김진/ 빛 조각, 그림자 조각, 그러므로 어쩌면 틈새 조각 |
고충환 |
2022-08 |
1966 |
| 박현주/ 빛의 질감이 열어놓은 신성, 영성, 그러므로 어쩌면 인성 |
고충환 |
2022-08 |
1772 |
| 옥승철, 그때 그곳에 가고 싶다 |
고충환 |
2022-08 |
2075 |
| 제13회 안평안견예술정신전, 몽유도원도를 통해 본 예술정신 |
고충환 |
2022-08 |
1719 |
| 천광엽/ 추상의 역설, 추상은 없다 |
고충환 |
2022-08 |
1598 |
| 한선주/ 요릭과 오필리어, 삶을 정화하는 죽음 |
고충환 |
2022-08 |
1837 |
| 가즈카와 요시히카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
고충환 |
2022-06 |
1752 |
| 박두리, 너에게 나의 의미를 보낸다 |
고충환 |
2022-06 |
1713 |
| 송필용/ 폭포의 곧은 소리, 역사의 현장에서 그리고 심연의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소리 |
고충환 |
2022-06 |
1829 |
| 수묵화 이후, 무묵수묵, 수묵은 도처에 있다 _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계기로 본 (上) |
고충환 |
2022-06 |
2315 |
| 수묵화 이후, 무묵수묵, 수묵은 도처에 있다_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계기로 본 (下) |
고충환 |
2022-06 |
2000 |
| 이채안/ 빛의 세례 속으로, 영적인, 감각적인, 황홀한 |
고충환 |
2022-06 |
1819 |
| 제6회 뉴드로잉 프로젝트, 드로잉은 어떻게 심플을 구현하는가 |
고충환 |
2022-06 |
1788 |
| 최병소, 윤희/ 최소한의 그리기, 매개 없이 그리기 |
고충환 |
2022-06 |
1837 |
| 황시(쓰마오)/ 냉소적 사실주의 이후, 종이 인간의 경고 |
고충환 |
2022-06 |
1756 |
| 결의 만남_2022 한국-프랑스 현대목판화전_인간/자연/도시. |
고충환 |
2022-04 |
1813 |
| 김용원/ 빛과 물의 현상학, 내가 그리는 산수, 풍경, 어쩌면 이상향 |
고충환 |
2022-04 |
1985 |
| 김이훈/ 하늘, 노아의 홍수 이전부터 나를 부르러 오는 소리 |
고충환 |
2022-04 |
1701 |
| 김제언/ 미드 세대의 시대 감정, 사랑과 좌절 |
고충환 |
2022-04 |
1730 |